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8℃

  • 인천 9℃

  • 백령 8℃

  • 춘천 9℃

  • 강릉 9℃

  • 청주 10℃

  • 수원 9℃

  • 안동 12℃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11℃

  • 전주 11℃

  • 광주 13℃

  • 목포 12℃

  • 여수 13℃

  • 대구 13℃

  • 울산 14℃

  • 창원 13℃

  • 부산 13℃

  • 제주 15℃

본회의 검색결과

[총 158건 검색]

상세검색

대정부질문 자료 살펴보는 추경호 부총리

한 컷

[한 컷]대정부질문 자료 살펴보는 추경호 부총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전세 사기 추가 대책과 전기요금을 포함한 공공요금 인상 문제,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편성 여부, 수출 대책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윤상현·이헌승·전봉민·홍석준 의원, 민주당에서 유동수·어기구·주철현·민병덕·이동주·이정문 의원, 정의

내년도 예산안 '638'조 국회 통과...법인세율 1%p 인하

[NW포토]내년도 예산안 '638'조 국회 통과...법인세율 1%p 인하

여야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2023년도 정부 예산안과 세법 등 예산부수법안을 처리했다. 예산안 법정처리시한(12월 2일 기준)을 3주나 넘긴 상황이었으나, 김진표 국회의장이 12월 22일 날에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극적으로 합의한 바 있다. 이날 열린 본회의는 오후 6시에 개의 예정이었으나 여야의 '증액 사업' 관련 세부 심사가 예상보다 오래 걸리고 기획재정부의 예산명세서 작성 시간까지 고려해 오후 10시로 진행됐다. 합의가 이루기

'이태원 국조 요구서' 본회의 보고···여 "정쟁만 반복"  vs 야 "정부 책임 물어야"

'이태원 국조 요구서' 본회의 보고···여 "정쟁만 반복" vs 야 "정부 책임 물어야"

국회가 10일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 3당이 제출한 '이태원 압사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본회의에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되면 국회의장은 교섭단체 대표 의원과 협의해 조사를 실시할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정명호 의사국장은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9일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 181인으로부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여당 몫 국회 부의장 선출 불발, 野 요청 11월 10일로 연기

여당 몫 국회 부의장 선출 불발, 野 요청 11월 10일로 연기

여야가 27일 예정했던 후반기 여당 몫 국회 부의장 선출이 더불어민주당의 요청으로 오는 11월 10일로 연기됐다. 민주당의 중앙당사 압수수색 이후 대립이 악화되면서 미뤄지게 된 것이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국정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을 포함한 45건 법안을 처리했다. 여야는 당초 이날 정우택 의원을 후반기 여당 몫 국회 부의장으로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민주당의 의사 일정 합의 거부로 본회의에 오르지 못했다. 해당 안

국회,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 우려 결의안 채택···국적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국회,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 우려 결의안 채택···국적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국회가 1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발효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보조금 지급 배제를 우려하며 미국에 세제 지원을 촉구하는 결의안과 한인 2세의 국적 포기 특례를 새롭게 신설한 국적법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여야가 극적으로 합의한 종합부동산세 일부 개정안은 오는 7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방침이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어 이같은 결의안과 법안 등 총 15건을 의결했다. 한국산 전기차에 대한 세제 지원을 미국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안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