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브라질 CSP 현장 환경정화 활동 나서
포스코건설은 지난 15일(현지 날짜) 브라질 CSP 현장 인근 쁘레쥬까바(Prejubaca) 호수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포스코건설 브라질 CSP 사업단 직원 100명과 상 곤살루 아마란찌시 관할 시청 직원, 지역 시민과 학생 200명이 함께 참여했다.브라질 세아라주는 지난 2011년 포스코건설이 수주한 국내 제철플랜트 사상 가장 큰 5조원 규모의 ‘CSP(Companhia Siderurgica do Pecem, 뻬셍제철회사) 일관제철소’가 있는 지역이다.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