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케이뱅크 "사장님 마음에 쏙"···여신 포트폴리오 '완전체' 구축(종합)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출시장 혁신에 나섰다. 금리가 낮은 후순위 담보대출 대환상품을 출시하며 비대면 대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수수료를 없애고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여 개인사업자의 편의를 강조하며, 앞으로 기업대출 다양화와 중소기업 금융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은행
케이뱅크 "사장님 마음에 쏙"···여신 포트폴리오 '완전체' 구축(종합)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출시장 혁신에 나섰다. 금리가 낮은 후순위 담보대출 대환상품을 출시하며 비대면 대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수수료를 없애고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여 개인사업자의 편의를 강조하며, 앞으로 기업대출 다양화와 중소기업 금융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은행
제2금융 '디지털강화' 잰걸음···새마을금고, 슈퍼앱 오늘 첫 선
상대적으로 디지털 혁신이 늦어졌던 상호금융과 저축은행 등 제2금융업권에도 '슈퍼앱' 개발 등 IT 바람이 불고 있다. 디지털을 적극 활용해 비대면 대출 시장을 확대하고 미래 고객 확보에도 유리한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다. 13일 새마을금고는 기존 MG상상뱅크와 MG스마트 알림 앱을 통합한 'MG더뱅킹'을 선보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플랫폼은 새마을금고의 슈퍼앱"이라며 "최근 몇 년간 금융권이 슈퍼앱 개발 경쟁을 통해 고객 확보와
광주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2차 대출 실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을 시행하고, 지방은행 최초로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2차 대출’은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들에게 신용보증기금 보증서를 기반으로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상품이다. 사업 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상인 업체가 대상이며 단, 소상공인 1차 프로그램의 수혜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