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넘어 환자 관리까지···AI 서비스 고도화
한미약품이 비만치료제를 넘어 생활습관 관리와 의료진의 치료 판단을 지원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에피데이' 플랫폼에 국산 AI 기술을 도입하여 환자의 투약 이력 및 건강 상태를 의료진이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국산 AI로 전환하여 클라우드 의존도를 감소시키고 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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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넘어 환자 관리까지···AI 서비스 고도화
한미약품이 비만치료제를 넘어 생활습관 관리와 의료진의 치료 판단을 지원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에피데이' 플랫폼에 국산 AI 기술을 도입하여 환자의 투약 이력 및 건강 상태를 의료진이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국산 AI로 전환하여 클라우드 의존도를 감소시키고 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도모한다.
제약·바이오
붙이고 먹고, 주사는 월 1회···대웅제약의 비만약 개발 시나리오 셋
대웅제약이 비만 치료제 개발을 다변화하고 있다. 세마글루타이드 마이크로니들 패치 'DWRX5003'은 올해 말까지 임상 1상 완료를 예상하며, 주사제와 경구형 이중작용제도 개발 중이다. 화성 향남에 마이크로니들 전용 제조소를 구축하고 GMP 승인 계획을 세우는 등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제형으로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LG화학 비만약 계약 바꾼 美 리듬···로열티 낮춰 적응증 확대 추진
미국 바이오기업 리듬파마슈티컬스가 LG화학과의 계약을 개정하여 비만약 비바멜라곤의 적응증 확장을 추진한다. 계약 개정으로 로열티율을 1%로 낮추고 3억5000만달러의 확정 지급금을 확보했다. 판매 마일스톤의 산정 범위가 확장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비바멜라곤의 글로벌 임상 3상은 연말에 시작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도 비만 치료제 시장 합류···세계 최초 '4중 작용제'로 승부수
셀트리온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비만치료제' 시장에 합류한다. 셀트리온은 후발주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순 모방이 아닌 기존 글로벌 빅파마의 2중·3중 작용제를 뛰어넘는 '세계 최초 4중 작용제' 카드로 승부를 보겠다는 계획이다. 4일 셀트리온은 일본 스코히아 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4중 작용 비만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CT-G32/SCO-940'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전문 학회 'TID
제약·바이오
첫발 뗀 토종 비만약 '에페', 초기 수요 잡고 시장 안착할까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 '에페'가 식약처 허가를 받아 국내 시장에 출시되었다. 서방형 주사제로서 출시 초기에는 기존 치료제와 유사한 처방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가격 경쟁력이 초반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다만 공급 물량과 처방 가능한 의료기관이 제한되어 있어 향후 시장 확대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또한, 비대면 처방이 제한되어 있어 환자 진료 현장에서의 경험이 중요하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폴리펩타이드' 지분 98% 확보···2조 '메가 딜' 초읽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PolyPeptide Group)' 공개매수에서 지분 약 98%를 확보하며 100% 자회사 편입의 9부 능선을 넘었다. 기존 항체의약품·항체약물접합체(ADC)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급성장하는 비만·당뇨 치료제 원료인 펩타이드 영역까지 본격 확장하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 공개매수의 잠정 최종 결과(Provisional End Result), 매수 대상 주식의 97.98%(총 32
제약·바이오
먹는 비만약, 유럽 진입 확대···국내서도 임상 속도
비만치료제를 경구용으로 복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해외에서 확대되고 있다. 유럽의약품청이 파운다요에 대한 허가를 권고하면서, 미국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알약 형태의 비만약 상용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국내에서 오르포글리프론 등 경구용 비만약의 임상 3상도 진행 중이며, 복용 편의성 및 조건이 새로운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국산 1호 비만약' 에페, 오늘 출시 심포지엄 개최
한미약품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비만 치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출시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비만 치료제 시장을 공략한다. 초기 투약 비용을 12만9000원으로 책정, 위고비 대비 37% 저렴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투약 지속성을 높인다. 임상에서 유효성과 안정성이 입증되어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며, 2027년 매출은 1287억원으로 전망된다.
제약·바이오
지투지바이오, UBT와 플랫폼 평가 계약
지투지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UBT와 비만치료제 신약 개발을 위한 플랫폼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지투지바이오는 자사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약물전달 플랫폼 'InnoLAMP'를 UBT의 신약 후보물질에 적용하여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협력은 향후 12개월 동안 플랫폼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단계로 진행된다.
제약·바이오
에페는 '반값', 위고비는 '급여화'···비만약 경쟁 새 국면
한미약품의 국산 비만 치료제 '에페'가 이달 말 12만9800원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는 4주분 공급가로 초기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보 노디스크는 '위고비'의 건강보험 급여를 신청 중이며, 이는 고도비만 환자에게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운자로와 함께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치열한 가격 경쟁을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