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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외모 때문에 비행기 탑승 거부당한 여성 3명
오늘은 외모 때문에 비행기에 탈 수 없었던 여성 3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파나마 출신의 모델 '그레이시 본'은 엉덩이가 크기에 비행기에서는 좌석을 2개 써야 하는데요. 그래서 일부 항공사로부터 탑승을 거부당해, 현재는 개인 비행기를 탄다고 합니다. 브라질의 플러스 사이즈 모델 '줄리아나 네메'는 2022년에 카타르 항공의 이코노미석을 예매했지만, 항공사는 230kg의 몸무게를 문제 삼았습니다. 그러면서 좌석이 넓지만 가격은 더 비싼 일등석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