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2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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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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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승객들의 '역대급 부부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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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승객들의 '역대급 부부싸움'

2019년 미국의 비행기에서 아내가 남편을 때린 이유가 황당한데요. 바로 남편이 다른 여성을 쳐다봤다는 것. 아내는 남편에게 노트북을 던졌는데, 튕겨져 나간 파편을 다른 승객들도 맞아서 다쳤다고 하죠. 2024년 미국의 목사 역시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아내를 폭행해서 체포됐습니다. 항공사 VIP였던 아내만 좌석 업그레이드를 받아 일등석에 앉자, 이에 분노해 아내의 머리를 때린 거죠. 목사는 아내와 나란히 앉아서 가지 못한 게 속상해서 그랬다고

비행기 '진상 부모들' 쇠고랑 찬 황당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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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진상 부모들' 쇠고랑 찬 황당 사연

2022년 미국 마이애미의 공항, 여성이 카운터의 컴퓨터를 부수고 있는데요, 도대체 무슨 사연인 걸까요? 알고 보니, 자신의 아이들이 실종되자 엉뚱하게도 항공사에 화풀이 한 거라고 합니다. 사실 아이들은 잠깐 화장실에 간 것뿐이었죠. 결국 그녀는 난동을 피운 죄로 체포됐습니다. 2024년 중국에서 비행기를 탄 부부는 자신들은 일등석에 앉고, 2살짜리 아들에게는 이코노미석을 끊어줬는데요. 부부는 혼자 앉게 된 아들이 불쌍하다며 일등석을 무료로 달

'기내식 받고 급발진' 황당한 비행기 진상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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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기내식 받고 급발진' 황당한 비행기 진상 승객들

2012년 이집트행 비행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인 여성은 승무원의 손가락을 깨물었는데요. 이유는 승무원이 자신의 남편을 유혹하려고 기내식을 줄 때 미소를 지었다고 생각했기 때문. 당연히 승무원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그 말을 믿지 않은 여성 승객은 머리채까지 잡아당겼죠. 결국 그녀는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2015년 유고슬라비아로 가던 비행기에서는 남성 승객이 기내식이 늦게 나왔다며 승무원을 폭행해, 비상 착륙 후 체포됐습니다. 황당한 진

비행기에서 술 때문에 인생 망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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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에서 술 때문에 인생 망친 사람들

오늘은 비행기에서 술에 취해서 돌발 행동을 한 진상 승객 3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06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만취 상태로 탑승했던 한국인 60대 남성은 난동을 피우며 유리창을 깼는데요. 다행히 이중 창문이었기에 완전히 깨지지 않아, 큰 문제는 없었다고 합니다. 남성은 공항 도착 후 체포됐죠. 2014년 영국인 20대 남성은 아내와 함께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요. 그가 비행기에서 술을 마시고 아내와 싸우고 소란을 일으키자, 승

비행기 승무원의 '황당한 해고 사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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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승무원의 '황당한 해고 사유' 3가지

오늘은 황당한 이유로 해고된 승무원 3명을 알아보겠습니다. 2005년의 어느 날, 스리랑카항공의 승무원은 출근하기 귀찮았는데요. 그래서 남자친구의 핸드폰으로 "비행기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거짓으로 테러 예고를 했다가, 결국 발각돼 해고됐습니다. 2017년, 말레이시아항공은 몸무게 규정을 어긴 승무원을 해고했습니다. 그녀는 키가 157.5cm였기에 몸무게가 60kg까지 허용됐는데, 당시 이보다 400g이 많았다고 합니다. 승무원은 부당해고라면서 소송을 걸었

비행기에서 '황당 진상짓'으로 체포된 승객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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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에서 '황당 진상짓'으로 체포된 승객 3명

오늘은 황당한 비행기 진상 승객 3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22년 미국 LA에서 워싱턴 DC로 가는 비행기. 한 승객이 "나를 해치려는 사람이 따라왔다"는 황당 주장을 하며, 기내식용 플라스틱 포크와 칼을 들고 난동을 피웠는데요. 하지만 승무원은 침착하게 커피 주전자로 그의 머리를 때려 제압했죠. 그는 비상착륙 후에 체포됐습니다. 2019년, 스페인의 여성 승객은 자신이 좋아하는 '펩시 콜라'가 제공되지 않자 크게 화를 냈는데요. 그러면서 자신

외모 때문에 비행기 탑승 거부당한 여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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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외모 때문에 비행기 탑승 거부당한 여성 3명

오늘은 외모 때문에 비행기에 탈 수 없었던 여성 3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파나마 출신의 모델 '그레이시 본'은 엉덩이가 크기에 비행기에서는 좌석을 2개 써야 하는데요. 그래서 일부 항공사로부터 탑승을 거부당해, 현재는 개인 비행기를 탄다고 합니다. 브라질의 플러스 사이즈 모델 '줄리아나 네메'는 2022년에 카타르 항공의 이코노미석을 예매했지만, 항공사는 230kg의 몸무게를 문제 삼았습니다. 그러면서 좌석이 넓지만 가격은 더 비싼 일등석의 구

'승무원 코걸이 규정' 논란된 유명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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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승무원 코걸이 규정' 논란된 유명 항공사

최근 미국 델타항공에서 발표한 '승무원 복장 수칙'이 엄격해서 주목받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수칙들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 속눈썹 = 승무원들의 속눈썹 길이는 과하면 안 되고 자연스러워야 한다네요. ◇ 문신 = 문신은 옷이나 방수가 되는 화장으로 가려야 합니다. 붕대를 감아 가리는 건 금지입니다. ◇ 네일아트 = '형광색의 매니큐어'나 '사람이 직접 그린 네일아트 디자인'은 금지돼 있습니다. ◇ 피어싱 = 귀걸이는 귀 한쪽당 2개까지만 허용되

비행기에서 먹으면 '위험한 음식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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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에서 먹으면 '위험한 음식 5가지'

최근 미국의 델타 항공 부기장이 뉴욕포스트를 통해 '비행기에서 주의해야 할 5가지 음식'을 공개했는데요. 어떤 것들인지 들여다봤습니다. 1. 탄산음료 저기압인 기내에서는 소화기관 속 가스가 팽창하는데요. 탄산음료를 마시면 가스가 많이 발생해 속이 더부룩해지죠. 2. 매운 음식 자극적인 매운 음식 역시 소화 능력을 떨어뜨립니다. 이로 인해 복부에 가스가 차게 되죠. 3. 커피 건조한 기내에서는 탈수를 조심해야 하는데요. 이뇨 작용이 있는 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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