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디비 PE, 빅텐츠 최대주주 등극 빨라진다···다음달 11일 →4일
디비PE(디비프라이빗에쿼티)가 주식양수도 계약 조건을 조정하며 예정보다 일주일 빨리 빅텐츠 최대주주 자리에 오른다. 빅텐츠는 28일 공시정정을 통해 디비프라이빗에쿼티가 기존 공시보다 높은 가격에 보다 적은 지분을 확보하며 예정보다 일주일 빨리 최대주주 자리에 등극한다고 밝혔다. 빅텐츠는 지난 9월 27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현재 빅텐츠 최대주주인 에프앤에프 지분 42.83%(134만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