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숨 돌릴 틈 없다"···韓석유화학, 유가 대응에 사업재편까지 '이중 부담'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과 사업 구조 재편이라는 복합적 위기에 직면했다. 정부가 나프타 수출 제한 등 정책을 시행 중이나, 현장에서는 원료 부족과 감산 심화 등 실질적 체감 효과가 미흡해 불만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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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숨 돌릴 틈 없다"···韓석유화학, 유가 대응에 사업재편까지 '이중 부담'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과 사업 구조 재편이라는 복합적 위기에 직면했다. 정부가 나프타 수출 제한 등 정책을 시행 중이나, 현장에서는 원료 부족과 감산 심화 등 실질적 체감 효과가 미흡해 불만이 커지고 있다.
에너지·화학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올해 9월 합병 목표
롯데케미칼이 대산공장 물적분할 및 통합법인 합병을 통해 석유화학 사업 구조 재편을 선제적으로 실천한다. 롯데케미칼은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석유화학 사업 구조 재편을 선제적으로 실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을 물적분할한 후, 분할 신설회사와 HD현대케미칼 간 합병을 진행한다. 합병 방식은 분할 신설회사가 HD현대케미칼에 흡수합병되며, 그 대가로 롯데케미칼이 신주를 교부받는 방식으로
에너지·화학
SK이노베이션, 정유로 벌었지만 배터리가 '발목'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정제마진 강세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2%, 25.8% 증가하는 실적 개선을 이뤘다. 그러나 배터리 사업 연간 적자가 1조원에 달하며, 순손실이 5조4061억원까지 확대됐다. 회사는 올해 사업 구조조정과 대규모 투자를 통해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추진한다.
종목
트러스톤 "태광산업 교환사채 발행 철회 환영"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의 교환사채(EB) 발행 철회 결정을 환영했다. 트러스톤은 이사회가 주주 의견을 반영한 점을 강조하며, 소모적 법적 분쟁 종료와 함께 건설적 논의를 기대했다. 또한 태광산업의 사업구조 개편, 효율적 자원 배분, 저평가된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정책 로드맵 발표를 촉구했다.
중공업·방산
'적자 늪' 두산로보틱스, 두산 업고 도약할까
두산이 상반기 1조원 이상의 현금을 조달해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에서 제외됨에 따라, 로봇 등 신성장 사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예고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 M&A와 R&D, AI 역량 강화 등으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재계
"AI로 의료 혁신을"···코오롱 4세 이규호, 국제무대 존재감 '업'
코오롱가(家) 4세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지난해부터 그룹 전략부문 부회장에 오른 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APEC 산하 기업인자문위원회(APEC Business Advisory Council, 이하 ABAC) 위원이자 ABAC 내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Bio Healthcare Working Group, 이하 BHWG) 의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국제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채널
[위기를 기회로 | 파이팅 KOREA]'비핵심 정리·해외 확장'··· 롯데, 사업구조 전면 재편 돌입
롯데그룹은 주력 산업 부진과 신용등급 하락에도 불구하고 사업구조 재편과 글로벌 시장 확대로 위기 대응에 나섰다. 베트남·미국 등 신흥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한편, 비핵심 자산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바이오·수소·이차전지 등 미래 신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건설사
"운영수익 3배 키운다"···코오롱글로벌, MOD·LSI 합병으로 체질 개선
코오롱글로벌이 계열사 MOD와 LSI를 흡수합병하며 사업구조를 재편한다. 이번 합병으로 기존 건설업 중심 매출에서 벗어나 운영수익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자산·자본 규모가 커지고 부채비율도 낮아지며, 관광·부동산 등 밸류체인 통합으로 수익성 및 안정성이 강화된다.
에너지·화학
태광산업, 조단위 투자로 사업구조 재편···"생존 위한 결정"
태광산업이 섬유와 석유화학 업황 악화에 대응해 화장품, 에너지, 부동산 개발 등 다양한 신사업에 1조5000억원 규모를 투자할 예정이다. 하지만 현금성 자산이 부족해 조달 자금 마련을 위해 교환사채 발행을 추진 중이나, 금융감독원의 정정명령 등 논란이 불거진 상황이다.
패션·뷰티
LF 패션 축소, 금융·식품 확대···사업구조 재편 박차
LF는 전통 패션 중심 구조를 벗어나 금융과 식품 등의 신사업 비중을 확대하며 포트폴리오 재편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 매출에서 패션 부문의 비중이 감소한 반면, 금융과 식품 부문은 급성장 중이다. LF는 자회사의 독립적 운영과 함께 투자형 포트폴리오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