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美 음악 마켓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참가···현아·에프엑스 잇는다
걸그룹 마마무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마켓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이하 SXSW)' 무대에 선다.마마무는 내년 3월, 미국 오스틴에서 열리는 음악 마켓인 ‘SXSW’ 페스티벌에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참가한다.'SXSW'는 뮤직 매터스, 미뎀과 함께 3대 음악 마켓으로 손꼽히는 음악축제로, 1987년에 시작해 현재는 음악, 영화, 기술 분야까지 아우르는 멀티미디어 축제의 장으로 발전했다. 세계적인 스타부터 무명의 인디 뮤지션들까지 장르 불문 각계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