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10일 목요일

  • 서울 10℃

  • 인천 9℃

  • 백령 5℃

  • 춘천 9℃

  • 강릉 10℃

  • 청주 13℃

  • 수원 10℃

  • 안동 14℃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2℃

  • 광주 11℃

  • 목포 12℃

  • 여수 12℃

  • 대구 14℃

  • 울산 11℃

  • 창원 13℃

  • 부산 13℃

  • 제주 14℃

사절단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최태원, 경제사절단 이끌고 미국行···'관세 리스크' 해법 모색

재계

최태원, 경제사절단 이끌고 미국行···'관세 리스크' 해법 모색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트럼프 행정부발(發)의 관세 리스크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이날 대미(對美)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과 함께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최 회장은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나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와 만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의 해법을 놓고는 "다녀와서 말하는 게 좋겠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

‘남북대화’에 ‘북미대화’까지··· 정의용 주연의 ‘진달래·백악관 기적’

‘남북대화’에 ‘북미대화’까지··· 정의용 주연의 ‘진달래·백악관 기적’

문재인 대통령이 펼치는 외교 마법에 국제사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대북특별사절단이 지난 5일 북한 진달래관을 방문해 ‘4월말 남북정상회담’ 성과를 만들고,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을 방문해 ‘5월 이전 북미대화’ 성과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커다란 두 가지 성과로 인해 지난해 얼어붙었던 한반도 분위기는 해빙 무드로 바꼈다. 그래서일까. 여권 일각에서는 이를 놓고 진달래관 기적과 백악관 기적으로 각각

산업부, 중앙亞에 무역사절단 파견

산업부, 중앙亞에 무역사절단 파견

산업통상자원부는 19~25일까지 최경림 통상차관보를 단장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우리 기업 31개사로 구성한 중앙아시아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입협회 주관으로 한신아이티씨, 아이비지양행, 씨피앤씨 등 우리 중소수입업체 19개사로 구성된 구매사절단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현지 관심기업과 농산물, 금속 등 원자재 상품의 수출입 관련 일대일 무역상담회를 진행한다.중견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시장개척단에는 하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