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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광주지사, ㈜다우환경과 사회적 가치 창출 ‘맞손’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와 사회적기업 ㈜다우환경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20일 마사회 광주지사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마사회 광주지사 정지련 지사장, ㈜다우환경 이정일 대표, 마사회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기타 지역 공동체 발전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전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올인
전라북도는 지속성장 가능한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로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2019년을 사회적경제기반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19년 사회적경제 추진 방향은「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으로 하고 34개 사업에 260억원을 투자하여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계획이다. 사회적경제는 지역공동체 구성원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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