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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도시가 경쟁력···삶의 만족도가 지역가치 바꾼다
과거 도시 경쟁력의 척도가 산업과 교통, 일자리 등 경제적 요소였다면 최근에는 교육, 의료, 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와 거주 만족도가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삶의 만족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인구 유입이 이어지며, 이는 주택시장 안정성과 실수요 확보로 이어진다. 세종, 충남, 대전 등은 정주 여건과 인구 증가에서 강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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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도시가 경쟁력···삶의 만족도가 지역가치 바꾼다
과거 도시 경쟁력의 척도가 산업과 교통, 일자리 등 경제적 요소였다면 최근에는 교육, 의료, 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와 거주 만족도가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삶의 만족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인구 유입이 이어지며, 이는 주택시장 안정성과 실수요 확보로 이어진다. 세종, 충남, 대전 등은 정주 여건과 인구 증가에서 강점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 아동 ‘삶의 만족도’ OECD 최하위···스트레스·우울↑
한국 아동의 ‘삶의 만족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 국가들 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4일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12월 전국 18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4007가구(빈곤가구 1499가구 포함)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한국 아동종합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한국 아동의 ‘삶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0.3점으로 OECD 회원국 중 최하점이다. 네덜란드는 94.2점으로 1위고, 우리보다 바로 위인 루마니아도 76.6점이다.삶의 만족도는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