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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검색결과

[총 34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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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7 출시에 삼성·LG 계열사 '함박웃음'

전기·전자

아이폰17 출시에 삼성·LG 계열사 '함박웃음'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17 시리즈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 가운데, 아이폰에 부품을 공급하는 삼성과 LG 계열사들의 하반기 실적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아이폰17 시리즈 출하량은 전작 대비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작인 아이폰16 시리즈의 출하량이 약 6380만대인 점을 고려하면 올해 출하량은 약 6600만대 안팎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본 모델의 수요가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인다. IT 외신 디인포메이

폴더블 다음은 '車'···삼성디스플레이, '차량용 OLED' 공략 스타트

전기·전자

폴더블 다음은 '車'···삼성디스플레이, '차량용 OLED' 공략 스타트

삼성디스플레이가 차량용 OLED 브랜드 'DRIVE'를 공개했다. 폴더블에 이은 두 번째 브랜드로 '전장'을 낙점한 것이다. 차량용 OLED에서 확인된 성과를 발판 삼아, OLED 사업 전반의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날(8일) 차량용 OLED 브랜드 'DRIVE'를 론칭, 공개했다. DRIVE는 삼성디스플레이 차량용 OLED의 다섯 가지 핵심 기술 특성이 담긴 브랜드다. ▲디자

삼성D, 'LamBright' 상표 출원···화질 경쟁 승부수

전기·전자

[단독]삼성D, 'LamBright' 상표 출원···화질 경쟁 승부수

삼성디스플레이가 '램브라이트(LamBright)'라는 새로운 상표를 출원하며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화질 경쟁의 승부수를 던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상표 출원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가 자사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라인업을 중심으로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강화하면서 시장 차별화 전략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5일 특허정보 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3일 'LamBright'라는 상표를 출원 등록해 심사를 기다리고

폴더블 이후 '돌돌 마는 시대' 온다···삼성D, 레노버에 첫 실험

전기·전자

폴더블 이후 '돌돌 마는 시대' 온다···삼성D, 레노버에 첫 실험

삼성디스플레이가 폴더블에 이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롤러블 디스플레이'의 첫 실전 무대를 맞이했다. 9년 전부터 공들여 개발해온 신기술이 초기 시장의 돌파구를 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한 롤러블 디스플레이 '롤러블 플렉스'가 처음으로 상용화됐다. 해당 패널은 올해 4월 첫 양산, 6월 공개된 레노버의 신형 노트북 '씽크북 플러스 G6 롤러블'에 탑재됐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롤러블 시장에 본

이청 삼성D 사장 "美 반도체 관세로 단가 인하 압박 받을 듯"

전기·전자

이청 삼성D 사장 "美 반도체 관세로 단가 인하 압박 받을 듯"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미국의 반도체 100% 관세 부과 예고에 따라 고객사의 가격 인하 압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폴더블 패널 시장의 주도권 유지와 마이크로 LED와 같은 신기술 개발 의지도 강조했다. 아울러 애플, 테슬라,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확대 및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 전략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Z폴드·플립7 흥행 득 본 삼성D···이청의 '폴더블 플랜' 본격화

전기·전자

Z폴드·플립7 흥행 득 본 삼성D···이청의 '폴더블 플랜' 본격화

삼성디스플레이가 갤럭시 Z폴드7·플립7의 흥행으로 폴더블 OLED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수익성과 점유율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애플과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의 진입이 본격화되면서 생태계가 급속히 확장되고 있다. 이청 사장의 기술 혁신 전략이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삼성디스플레이는 핵심 부품 공급사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모습이다.

'비수기 피난처 없었다'···삼성D·LGD, 2분기 나란히 '흔들'

전기·전자

'비수기 피난처 없었다'···삼성D·LGD, 2분기 나란히 '흔들'

두 개 분기 동안 흑자 불씨를 간신히 살려온 LG디스플레이가 2분기 들어 다시 실적 둔화의 고비에 직면했다. 계절적 비수기, 환율 하락, 북미 고객사 수요 공백 등 복합적인 악재가 실적을 압박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디스플레이도 뚜렷한 반등 없이 숨 고르기 국면이 이어질 전망이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올해 2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5조6586억원, 영업손실 859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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