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전자-구글, AI 협력 강화···"최고의 안드로이드 생태계 제공"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사장)이 구글의 모바일 기기 사업을 총괄하는 릭 오스터로 부사장과 만나 AI(인공지능) 협력을 논의했다. 25일 저녁 릭 오스터로 구글 플랫폼·디바이스 사업 총괄 부사장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노태문 사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TM(태문)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며 "파트너십은 어느 때보다 견고하고 구글과 삼성전자의 AI에 대한 협력과 앞으로 다가올 더 많은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