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내 주식 부호 100명, 1년 새 지분 가치 70조원↑···삼성 이재용 1위 올해 말 상장사 주식부호 상위 100명의 지분 가치가 1년 새 69조5817억원 늘며 177조2131억원을 기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위로 등극했고, 삼성가 세 모녀와 메리츠금융, 알테오젠, 하이브 창업자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30대 젊은 부호도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