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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공공배달 ‘먹깨비’와 생활금융서비스 제공
BNK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민을 위해 생활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5일 경남은행은 공공배달서비스를 운영하는 먹깨비와 ‘지역기반 생활금융서비스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 생활금융서비스 내에 먹깨비 서비스를 탑재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민에게 공공배달서비스를 중개할 예정이다. 먹깨비의 중개수수료는 1.5%, 결제수수료는 0~3%다. 기존 대형 배달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