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공개]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 지난해 보수 5억9900만원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총 5억9900만원을 지급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 사장에게 지급된 보수는 총 5억9900만원이다. 근로소득 중 급여가 5억8400만원이고 상여금이 1300만원, 기타 근로소득이 200만원이다.급여는 보상위원회에서 결정된 임원보수 지급기준에 따라 매월 지급됐고 상여금은 FT2011분 잔여 이연성과급을 지급했다. 기타 근로소득은 건강검진비 지원액이다.

동양證, 서명석·황웨이청 사내이사 선임···공동대표체체

동양증권이 서명석 대표이사 사장과 황웨이청 대만 유안타(元大) 증권 국제경영부문 수석부사장의 공동 대표이사체제로 새 출발에 나섰다. 9일 동양증권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서명석 사장과 황웨이청 대만 위안다증권 국제경영부문 수석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서 사장과 황웨이청 수석부사장은 오는 12일 있을 이사회에서 동양증권 공동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홍성혁 엠벤처투자 대 표이사 부회장을 기타 비상

동양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서명석 부사장 선임

동양증권은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로 서명석 사장 내정자를 선임했다.서 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충암고, 서강대 경영학과,고려대 경영학석사(MBA)를 마쳤다.지난 1986년 동양증권에 입사해 투자전략팀장과 리서치센터장, 경영기획부문장 등을 역임했고 동양그룹 사태 이후에는 고객 피해 최소화를 위한 태스크포스팀장을 겸임해왔다.

동양證, 신임 대표이사에 서명석 부사장 내정

동양증권은 20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및 등기임원 사퇴 의사를 밝힌 정진석 사장 후임으로 서명석 부사장을 내정했다.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된 서부사장은 다음달 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절차를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서부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충암고와 서강대 경영학과, 고려대 경영학석사(MBA)를 마쳤고 지난 1986년 동양증권에 입사해 투자전략팀장과 리서치센터장, 경영기획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동양그룹 사태 이후

동양證 신임 사장에 서명석 부사장 내정

동양증권 신임 사장으로 서명석 부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동양증권은 이날 오후 이사회를 소집해서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하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 개최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서 부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충암고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86년 동양증권에 입사해 투자전략팀장과 리서치센터장, 경영기획부문장 등을 지냈다. 그는 현재 동양그룹 회사채·기업어음(CP) 불완전판매 사태 이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