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울신용평가, S&P 국내 진출 소식에 ‘상한가’

서울신용평가는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국내 신용평가업계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다.10일 코스닥시장에서 서울신용평가는 오전 9시26분 현재 29.95%(310원) 오른 1345원에 거래 중이다.전날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S&P는 국내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이며 최근 서울신용평가와 제휴를 맺는 방식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용평가 “주가 급등 관련 공시할 중요 정보 없다”

서울신용평가는 24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최근 주가 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다.

(공시)서울신용평가, 지난해 영업익 1억4천만원 전년比 82.0%↓

서울신용평가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억462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9억1716만원으로 0.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억1272만원으로 61.4% 감소했다.

(공시)서울신용평가, 내달 27일 임시주총 소집

서울신용평가는 내달 27일 마포구 서울신용평가정보 본사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2일 공시했다. 안건은 감사 선임, 상금감사 비상근 전환 등이다.

[특징주]서울신용평가, 투자경고종목 지정해제에도 급락

서울신용평가정보가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됐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루 만에 급락하고 있다.6일 코스닥시장에서 서울신용평가정보는 오전 9시11분 현재 전날보다 36원(4.92%) 급락한 696원에 거래중이다.전날 한국거래소는 서울신용평가정보에 대해 투자경고종목 지정을 해제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서울신용평가정보는 전날보다 14.91% 올라 상한가에 진입했었다.

[특징주]서울신용평가, 아이핀 확대 사용 기대에 사흘째 ‘上’

서울신용평가가 아이핀 확대 사용 기대감에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 서울신용평가는 오전 9시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6원(14.99%) 오른 813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4일 인터넷 개인정보 식별번호인 아이핀을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하는 신분 확인 수단으로 확대하겠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서울신용평가는 지난 2006년부터 주민번호 대체수단 ‘Siren24 아이핀’을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