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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조, 26일 총파업 예고···찬반투표 가결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이달 26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19일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재적 조합원 대비 찬성률 87.3%로 파업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61개 회사(62개 지부) 노조원 1만8천94명 중 1만6천116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찬성 1만5천802표, 반대 284표, 무효 30표가 나왔다. 노조는 향후 사측과 합의가 최종 불발될 경우 26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울시버스노조는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올해 임금 협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