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제7대 금투협회장 선거일' 인사 나누는 서유석-황성엽-이현승 후보
제7대 금융투자협회 회장 선거일인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투협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임시총회에 참석하기 앞서 (오른쪽)서유석 후보·現 회장이 협회 회원과 인사를 하고 있다. (오른쪽 첫 번째부터)서 現 회장, 황성엽 후보·신영증권 대표, 이현승 후보·전 KB자산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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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제7대 금투협회장 선거일' 인사 나누는 서유석-황성엽-이현승 후보
제7대 금융투자협회 회장 선거일인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투협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임시총회에 참석하기 앞서 (오른쪽)서유석 후보·現 회장이 협회 회원과 인사를 하고 있다. (오른쪽 첫 번째부터)서 現 회장, 황성엽 후보·신영증권 대표, 이현승 후보·전 KB자산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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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자산운용사 CEO 간담회
(앞 줄 왼쪽 여섯 번째)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앞 줄 오른쪽 다섯 번째)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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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모두발언 하는 서유석 금투협회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증권일반
금투협 7대 회장 최종 후보, 서유석·이현승·황성엽 3인 경쟁 구도로 압축
한국금융투자협회 차기 회장 선거가 현직 회장, 정책·민간을 넘나든 경영자, 단일 증권사에서 30여 년을 일군 내부 전문가 3파전으로 압축됐다. 후보들의 이력축이 뚜렷하게 갈리면서 향후 협회 운영의 방향성을 두고 회원사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인다. 1일 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에 따르면 후추위는 면접 심사를 거쳐 서유석, 이현승, 황성엽 세 명을 제7대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협회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8
증권·자산운용사
금투협회장 3파전 확정···서유석 연임 도전 속 이현승·황성엽 가세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 접수가 마감되면서 서유석 현 회장,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의 3파전 구도가 확정됐다. 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내달 최종 후보를 발표하며, 최종 회장은 12월 투표로 선출한다.
증권일반
서유석 금투협 회장, 연임 도전 공식화···"비욘드 5000 시대 적임자는 나"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제7대 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금투협 출범 이후 현직 회장이 연임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유석 회장은 공정성을 고려, 사무실을 따로 마련해 선거에 임한다는 입장이다. 서 회장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참여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직 회장으로서 조기에 선거운동에 나설 수 없었고, 업계 현안을 처리해야 했기 때문에 결정이 늦어졌다"며 "회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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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미소 머금고 재선 출사표 던진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출마' 관련 입장을 밝히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다른 후보보다 금융투자업계와 자본시장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며 "협회장으로서의 3년 동안 치밀한 논리와 대관 능력을 바탕으로 중대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해 왔다"고 전언했다. 이어 자신이 '코스피5000' 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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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연임 도전한 서유석 금투협회장 "코스피 5천 시대 적임자 될 것"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출마'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그는 "다른 후보보다 금융투자업계와 자본시장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며 "협회장으로서의 3년 동안 치밀한 논리와 대관 능력을 바탕으로 중대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해 왔다"고 전언했다. 이어 자신이 '코스피5000' 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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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제7대 금투협회장 선거 출마' 발표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출마'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그는 "다른 후보보다 금융투자업계와 자본시장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며 "협회장으로서의 3년 동안 치밀한 논리와 대관 능력을 바탕으로 중대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해 왔다"고 전언했다. 이어 자신이 '코스피5000' 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라고 자평했다.
한 컷
[한 컷]역대 금투협 회장 중 첫 재선 도전한 서유석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출마' 관련 입장을 밝히기 위해 금투협을 나서고 있다. 그는 "다른 후보보다 금융투자업계와 자본시장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며 "협회장으로서의 3년 동안 치밀한 논리와 대관 능력을 바탕으로 중대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해 왔다"고 전언했다. 이어 자신이 '코스피5000' 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라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