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용
[서지용의 증시톡톡]증시 부양을 위한 상법 개정과 밸류업 프로그램 개선
새해 들어 국내 증시에 1월 효과(January effect)가 나타나고 있지만, 증시의 지속 상승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코스피 지수는 연초 2398.94포인트로 시작했지만, 1월 중 5% 이상의 상승세를 보였다. 참고로 1월 효과는 투자 이론 중의 하나로서, 1년 중 1월에 주식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시장 이례(anomaly) 현상이다. 대체로 1월 효과는 연말에 세제 문제로 매도된 주식을 낮은 가격에 재매수하려는 투자심리, 기관 투자자의 신규 포트폴리오 구축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