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정부, 6차 석유 최고가격 연장···중동 정세 지켜본 뒤 7차 결정
산업통상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변동성을 고려해 현재 시행 중인 6차 석유 최고가격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7차 최고가격 조정 여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종전 진전과 국제유가 상황을 지켜본 뒤 판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민생, 재정부담, 국내 유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후 조치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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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정부, 6차 석유 최고가격 연장···중동 정세 지켜본 뒤 7차 결정
산업통상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변동성을 고려해 현재 시행 중인 6차 석유 최고가격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7차 최고가격 조정 여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종전 진전과 국제유가 상황을 지켜본 뒤 판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민생, 재정부담, 국내 유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후 조치를 결정할 계획이다.
산업일반
휘발유·경유 가격 2주 연속 하락에도···"체감 어려워"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2주 연속 소폭 하락했으나 하락 폭은 L당 1원에도 미치지 못해 체감 효과가 미미하다. 서울이 가장 높은 휘발유 가격을, 대구가 최저를 기록했으며, 브랜드별로 SK에너지가 최고가, 알뜰주유소가 최저가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미국·이란 소식에 하락했으나 국내 반영은 제한적이다. 정부는 6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했다.
경제정책
국제유가 하락에도 4차 석유 최고가 동결···수요 억제·재정 부담 고려
정부는 국제유가가 하락했음에도 국내 석유제품의 최고가격을 동결했다. 이는 유류 소비 급증을 억제하고, 정유사에 쌓인 미정산 손실 및 정부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 조치로 당분간 주유소 판매가는 2000원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