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석 명절 대비 성수식품 합동점검 실시
전라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및 추석기간 중 많이 이용하는 시설 등을 대상으로 8월 21일(수)부터 8월 27일(화)까지 5일 동안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위해 전라북도와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5개반 20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제수용·선물용 식품 제조업체와 추석 성수식품 판매업체, 추석 귀성길에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