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아 슈퍼그리드 열쇠는 북한?
“현재 동북아시아에서 구상 중인 ‘슈퍼그리드(Supergrids)’ 성사의 핵심 열쇠를 북한이 쥐고 있다.”러시아 수력발전사 이엔플러스의 스페판 카라페티안 아시아지역 담당자는 16일 대구 세계에너지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슈퍼그리드는 2개 이상의 국가가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한 전기를 국가 간 전력망을 통해 공유하는 방식이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몽골, 일본, 러시아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카라페티안은 “북한의 경우 한반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