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 안전한 지역사회 모델 추진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다시는 세월호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사회안전망 구축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북구 사회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안전사고 감축을 위해 교통사고, 화재, 자살, 감염병, 범죄 등 5개 분야에 대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전부서·유관기관 협업체계 운영,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