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박원철號, 소재산업 생태계 강화 나선다···스타트업+ 5기 가동
박원철 대표가 이끌고 있는 SKC가 신소재 기술 공모전 'SKC 스타트업 플러스(Startup Plus)' 5기 기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건다. 올해 5회를 맞은 SKC 스타트업 플러스는 유망기술을 가진 기업을 선정해 여러 전문기관이 참여한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플랫폼'(오픈플랫폼)'의 유무형 자원으로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15일 SKC에 따르면 1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SKC 스타트업 플러스5기 시상식'을 열고 총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