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LGU+, 소상공인 특화상품 내놨다···"5년내 매출 3000억 목표"
LG유플러스가 코로나 엔데믹에 맞춰 그간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5년 내 소상공인 시장 점유율 33%,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겠단 목표다. LG유플러스는 2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SOHO(소규모 자영업) 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화 상품을 공개했다. LG유플러스가 선보이는 SOHO 특화 상품은 ▲통신사 최초 무선인터넷 서비스 '우리가게무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