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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제도화 갈 길 먼데···컨트롤타워 세종행에 업계 '난색'
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의 세종 이전이 가상자산 업계의 우려를 자아낸다. 업권법 부재 속 당국과의 물리적 거리로 인해 소통 부담이 커지고, 특금법 개정으로 인한 규제 대응이 더욱 복잡해질 수 있다는 걱정이다. 업계는 서울에서 세종 이전에 따른 협의 방식 변화 및 업무 공백 여부에 주목하고 있으며, FIU는 소통 유지와 변화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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