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김지형 경사노위원장 환담 중 미소 짓는 손경식 경총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내방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환담을 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자리는 정년연장과 주 4.5일제 등 주요 노동 현안 등을 논의한다.
[총 244건 검색]
상세검색
한 컷
[한 컷]김지형 경사노위원장 환담 중 미소 짓는 손경식 경총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내방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환담을 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자리는 정년연장과 주 4.5일제 등 주요 노동 현안 등을 논의한다.
한 컷
[한 컷]'노동 현안' 논의 앞서 악수 나누는 손경식 경총 회장·김지형 경사노위원장
(오른쪽)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내방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환담을 하기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자리는 정년연장과 주 4.5일제 등 주요 노동 현안 등을 논의한다.
한 컷
[한 컷]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 손경식 경총 회장에 "사회적대화 복원 협력 요청"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방문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이번 자리는 정년연장과 주 4.5일제 등 주요 노동 현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한 컷
[한 컷]손경식 경총 회장,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에 "합리적 노사관계 정착 큰 과제"
(왼쪽)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내방한 김영훈 신임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환담을 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자리는 정년연장과 주 4.5일제 등 주요 노동 현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한 컷
[한 컷]손경식 경총 회장 "기업들 단체교섭부터 막막해···정부 경영 불확실성 최소화 필요"
(왼쪽 일곱 번째)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요기업 CHO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노란봉투법) 의미와 향후 추진방향 등을 경영계와 정부 입장을 공유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한 컷
[한 컷]노동조합법 2·3조 개정(노란봉투법) 발언하는 손경식 경총 회장
(오른쪽 두 번째)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요기업 CHO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노란봉투법) 의미와 향후 추진방향 등을 경영계와 정부 입장을 공유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한 컷
[한 컷]굳은 표정으로 '노란봉투법 개정' 통과 촉구 손팻말 바라보는 손경식 경총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정안 수정 촉구 경제6단체(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경제인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며 민주노총과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관계자의 노조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바라보고 있다. 단체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제2조·제3조 개정안에 대해 "경제
한 컷
[한 컷]'노조법 2·3조 개정안' 수정 촉구하는 경제6단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정안 수정 촉구 경제6단체(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경제인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단체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제2조·제3조 개정안에 대해 "경제계의 최소한의 요구사항이라도 수용해 달라"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호소하며 노동조합법 개정안 수정 촉구 경
한 컷
[한 컷]경제6단체 "노동조합법 개정안 수정 촉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정안 수정 촉구 경제6단체(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경제인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단체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제2조·제3조 개정안에 대해 "경제계의 최소한의 요구사항이라도 수용해 달라"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호소하며 노동조합법 개정안 수정 촉구 경
한 컷
[한 컷]손경식 경총 회장 "노란봉투법, 경제계 대안 수용해달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정안 수정 촉구 경제6단체(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경제인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단체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제2조·제3조 개정안에 대해 "경제계의 최소한의 요구사항이라도 수용해 달라"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호소하며 노동조합법 개정안 수정 촉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