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총파업 D-7···삼성전자 라인 멈추면 하루 1조원 허공에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며 18일간 예고된 총파업 가능성이 커졌다. 파업 현실화 시 하루 1조원대 손실과 함께 최대 50조원 피해가 예상된다. 5만명 이상이 참여 예고된 이번 파업은 생산라인 가동 중단, 수율 저하, 협력사 1700여 곳과 글로벌 공급망까지 연쇄적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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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D-7···삼성전자 라인 멈추면 하루 1조원 허공에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며 18일간 예고된 총파업 가능성이 커졌다. 파업 현실화 시 하루 1조원대 손실과 함께 최대 50조원 피해가 예상된다. 5만명 이상이 참여 예고된 이번 파업은 생산라인 가동 중단, 수율 저하, 협력사 1700여 곳과 글로벌 공급망까지 연쇄적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노조, 내일부터 준법투쟁 전환···손실은 이미 1분기 매출 절반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지난 1일부터 이어온 총파업을 닷새 만에 종료한다. 오는 6일부터는 준법투쟁으로 전환해 단체 행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파업은 별도 단체 행동 없이 평일 연차휴가를 내고 근무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는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무기한 준법 투쟁을 이어갈 계획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전면 파업 이틀째···노사 '강대강' 대치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면 파업에 돌입하며 생산 차질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사측은 공정 중단 시 수천억원대 손실 가능성을 언급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고, 노조 역시 즉각 반발하면서 노사 갈등이 정면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2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노동절인 지난 1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으며, 오는 5일까지 파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파업 첫날에는 전체 조합원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