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사장 선임 코앞···오영식이냐 송인회냐
조환익 사장 퇴임으로 공석이 된 한전 사장 자리를 놓고 에너지업계는 물론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전 자회사인 발전 공기업 5개사 사장들이 이미 경영성과 관계없이 ‘적폐청산’의 명분하에 모두 중도 퇴임한 탓에 전력업계 수장 격인 한전 사장 자리 선임에 따라 향후 사장 인선도 뒤따를 것으로 보여 이번 인선 속도가 점차 빨라지는 모양새다. 4일 관련 업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조 사장 후임으로 현재 오영식 전 국회의원과 송인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