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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규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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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국가중심국·공립대 대학원 현황과 현안' 정책세미나

순천대학교, '국가중심국·공립대 대학원 현황과 현안' 정책세미나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오는 14일·15일 양일간 대학 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국가중심국·공립대학교 대학원 현황과 현안'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개 국가중심국·공립대 대학원들이 처음 여는 정책세미나로, 지난 1월 제주시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8개 국가중심국·공립대 대학원장들이 모여 순천대 개최를 결정했다. 정책세미나에는 전국 14개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대학원장들이 참석하며, 고영진 순천대 총장과 송진

송진규 전 메리츠화재 사장, 1분기 보수 15억6209만원

송진규 전 메리츠화재 사장, 1분기 보수 15억6209만원

송진규 전 메리츠화재 사장이 올 1분기에 총 15억6209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5일 메리츠화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송 전 사장은 급여 1억3000여만원, 성과급 6억7000여만원과 함께 퇴직소득 7억5282만원을 합산해 총 15억6209만원을 받았다. 송 전 사장의 급여에는 이연 성과급 3억8070만원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 성과급은 향후 장기경영성과와 주가 등에 따라 지급여부가 결정된다. 이 금액을 포함하면 총 보수는 19억원이 넘는다. 한편 메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56억 보수 포기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56억 보수 포기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56억원의 보수를 포기했다. 31일 메리츠화재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조 회장의 지난해 보수총액은 0원이라고 밝혔다.메리츠화재는 지난해 6월 메리츠금융지주에서 퇴임한 조 회장에게 성과급 12억600만원, 퇴직소득 33억3200만원이 책정했지만 조 회장이 이를 포기해 실수령액이 0원이 됐다.한편 송진규 사장은 근로소득 급여 5억7284만6000원, 성과급 4억8000만원을 합산해 총 10억5284만원을 연봉으로 지

메리츠화재 송진규 사장 물러난다

메리츠화재 송진규 사장 물러난다

메리츠화재 사장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화재의 새로운 사장으로는 남재호 전 삼성화재 부사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송진규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자진 사퇴했고, 후임으로 남재호 전 삼성화재 부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2011년 6월 메리츠화재 사장으로 취임한 송진규 대표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이다. 하지만 내년 3월 있을 주주총회까지만 메리츠화재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고 사장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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