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8일 월요일

  • 서울 18℃

  • 인천 17℃

  • 백령 12℃

  • 춘천 20℃

  • 강릉 15℃

  • 청주 18℃

  • 수원 18℃

  • 안동 21℃

  • 울릉도 12℃

  • 독도 12℃

  • 대전 21℃

  • 전주 18℃

  • 광주 19℃

  • 목포 16℃

  • 여수 23℃

  • 대구 23℃

  • 울산 22℃

  • 창원 24℃

  • 부산 21℃

  • 제주 21℃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전남도 "대학-지역 동반성장 혁신모델 강화"

호남

전남도 "대학-지역 동반성장 혁신모델 강화"

전라남도가 지역혁신사업(RIS)을 통해 에너지신산업과 미래운송기기 분야 기술력 향상·인재 양성 기틀을 마련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 대학-지역 동반성장 혁신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도와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은 13일 현대호텔바이라한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공유회 및 지역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성수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 신설 긴급 청원"

호남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 신설 긴급 청원"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운동 열기가 전남지역을 넘어 서울·수도권에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도권에서 목포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단체 '목사포(木思浦·목포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와 '국도1호선포럼'은 지난 18일 정부에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청원서'를 공식 제출했다. 전남지역에서도 최근 무안·목포·해남·영암·함평·영광·완도·진도·신안 등 서남권 9개 시·군이 모여

목포시, 목포대 의과대학유치 SNS릴레이 캠페인

호남

목포시, 목포대 의과대학유치 SNS릴레이 캠페인

목포시가 전남 서부권의 34년 숙원사업인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사회계관계망서비스(SNS)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번 챌린지는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개인 SNS에 참여 이유 및 사진, 영상 등을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첫 주자로 나선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시민의 34년 숙원! 의대는 국립목포대로!'란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동참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