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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리스트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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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지배구조위원회, 차기 사장 후보 8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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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지배구조위원회, 차기 사장 후보 8인 확정

KT&G 지배구조위원회는 지구위를 열고 사외 후보자 4명과 사내 후보자 4명, 총 8명을 사장 후보 심사 대상자(1차 숏리스트)로 확정하고, 이날 구성된 사장후보추천위원회에 추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구위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총 8차례의 회의를 거쳐 후보자 공모 및 심사를 진행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해 1차 숏리스트를 선정했다. 향후 사추위는 검증을 통한 최적의 후보자 선정을 위해 1차 숏리스트 8인을 대상으로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압축···'김병호·양종희·허인' 동갑내기 3인방(종합)

금융일반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압축···'김병호·양종희·허인' 동갑내기 3인방(종합)

윤종규 회장에 이어 KB금융지주를 새롭게 이끌어가게 될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3명이 확정됐다. 내부에서는 양종희·허인 등 부회장 2명이 올랐고 외부 출신으로는 김병호 베트남 HD은행 회장이 포함됐다. 다음달 초 마지막 관문만 거치면 이들 가운데 차기 회장이 탄생할 전망이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29일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숏리스트를 3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압축된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3명 압축···김병호·양종희·허인

금융일반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3명 압축···김병호·양종희·허인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숏리스트를 3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압축된 숏리스트 3명은 성명순(가나다)으로 김병호 베트남 HD은행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이다. 다음 달 8일에는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2차)를 실시하고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김경호 회추위원장은 "서로 존중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 주신 모든

KB금융, '포스트 윤종규' 찾기···내일 숏리스트 3명으로 압축

금융일반

KB금융, '포스트 윤종규' 찾기···내일 숏리스트 3명으로 압축

KB금융지주가 '포스트 윤종규' 찾기에 한창인 가운데 오는 29일 3명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가 추려진다. 앞서 선정된 6명의 후보자 중 어떤 인물이 차기 회장 자리에 한층 더 가까워질지 주목된다. 외부 출신 포함 여부도 관심사다. 앞선 숏리스트에서 외부 출신들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다음날인 29일 숏리스트 6명을 대상으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한 후 숏리스트를 3명으

"신상 비공개, 하마평도 잠잠"···KB금융 회장 '외부 후보'에 쏠리는 눈

은행

"신상 비공개, 하마평도 잠잠"···KB금융 회장 '외부 후보'에 쏠리는 눈

차기 KB금융지주 회장 후보가 6명으로 좁혀졌다. 그룹 핵심 경영인 4명과 외부 인사 2명이 나란히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면서다. 그러나 외부 후보의 경우 신상이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 가운데, 이렇다 할 하마평도 없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전날 회의에서 내·외부 인사 6명으로 구성된 차기 회장 '1차 숏리스트'를 확정했다. 세부적으로 ▲박정림 지주 총괄부문장(KB증권 대

용퇴 결정 윤종규···KB금융 바통 넘겨받을 차기 회장 촉각

금융일반

용퇴 결정 윤종규···KB금융 바통 넘겨받을 차기 회장 촉각

약 9년간 KB금융그룹를 이끌어왔던 윤종규 회장이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앞두고 용퇴를 밝히면서 바통을 넘겨받아 KB금융을 새롭게 이끌어갈 차기 회장 자리에 누가 오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숏리스트 후보군에는 허인·양종희·이동철 등 부회장 3명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박정림 KB증권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7일 KB금융에 따르면 KB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오는 8일 롱리스트를 대상으로 숏리

"윤종규 연임? 포스트 윤종규?" KB금융, 회장 후보군 8월 윤곽 나올 듯

은행

"윤종규 연임? 포스트 윤종규?" KB금융, 회장 후보군 8월 윤곽 나올 듯

KB금융지주가 오는 8월께 본격적인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할 전망이다. 이달 중으로는 회장 후보군(롱리스트)를 추린다. 이에 따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4연임에 성공할지 '포스트 윤종규'가 탄생할지 주목되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내·외부 후보자군으로 구성된 롱리스트를 확정할 계획이다. 내부 후보자군으로는 KB금융지주 허인·이동철·양종희 부회장 3인 및 박정림 총괄부문장을 비롯해 이재근 KB국민은행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행장 오디션' 철통 보안 특명 왜?

은행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행장 오디션' 철통 보안 특명 왜?

우리금융그룹이 '우리은행장 인선 프로그램'의 보안을 유지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승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임종룡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외부 입김이 닿지 않도록 신경을 쏟는 모양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은행장 후보를 비롯한 그룹 주요 관계자에게 평가 진행 상황을 누설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회사 밖에 일부라도 내용이 새어나가면 경위를 파악해 책임을 묻겠다는 서약까지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은행장 숏리스트, 이번주 윤곽···자추위 판단 촉각

은행

우리은행장 숏리스트, 이번주 윤곽···자추위 판단 촉각

차기 우리은행장 인선을 위한 우리금융그룹의 '공개 오디션'이 어느덧 종반으로 치닫고 있다. 전문성과 영업력을 갖춘 네 명의 후보가 '2인자' 자리를 사이에 두고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그룹 이사회의 최종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중심으로 '행장 인선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말 최종 후보를 확정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조만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특히 오는 26일 지

'조용병·진옥동·임영진' 신한금융 회장 후보 압축···시장선 '3연임' 무게

은행

'조용병·진옥동·임영진' 신한금융 회장 후보 압축···시장선 '3연임' 무게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3인으로 좁혀졌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3연임이 유력한 가운데 관심은 회장 후보 추천 이후 자경위와 조직개편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신한금융지주회사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29일 차기 대표이사 회장 압축 후보군으로 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11월 중순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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