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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증권發 수급 후폭풍···전문가들 '투자 주의' 한목소리
최근 과도한 '빚투(빚내서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면서 국내 증시에 빨간불이 켜졌다. 증권가에서는 SG증권발(發) 수급 문제까지 겹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우려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피는 소형주, 코스닥은 대형주와 중형주 중심으로 경계를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하한가를 기록한 다우테이타와 서울가스, 선광, 삼천리, 대성홀딩스, 세방, 다올투자증권, 하림지주 중 6개 종목이 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