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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증권發 수급 후폭풍···전문가들 '투자 주의'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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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증권發 수급 후폭풍···전문가들 '투자 주의' 한목소리

최근 과도한 '빚투(빚내서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면서 국내 증시에 빨간불이 켜졌다. 증권가에서는 SG증권발(發) 수급 문제까지 겹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우려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피는 소형주, 코스닥은 대형주와 중형주 중심으로 경계를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하한가를 기록한 다우테이타와 서울가스, 선광, 삼천리, 대성홀딩스, 세방, 다올투자증권, 하림지주 중 6개 종목이 하한

김동연 “생활물가 안정 차질 없이 추진할 것”

김동연 “생활물가 안정 차질 없이 추진할 것”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추석을 앞두고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충북 음성 무극시장을 방문해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호조 등으로 회복세이지만 민생 여건은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문은 정부가 지난 12일 발표한 성수품 공급 확대, 정부 수매물량 소비지 직공급 등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후속 조치 일환이다. 김 부총리는 온누리

수급 주체 없는 증시, 기관 자금 유입은 언제쯤?

수급 주체 없는 증시, 기관 자금 유입은 언제쯤?

국내 주식시장이 옐런 효과에 다시 2010선을 넘어 거래되고 있지만 뚜렷한 매수 주체가 나타나지 않아 추가 상승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국내 기관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되야 지수가 의미있는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지적했지만 기관의 매수 여력이 크지 않아 추가적인 상승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현재까지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4조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에서 매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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