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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위원회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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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사장, 수소위원회 공동의장 취임···"수소사회 전환 가속"

자동차

장재훈 현대차 사장, 수소위원회 공동의장 취임···"수소사회 전환 가속"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을 맡는다. 수소위원회는 올해 6월 임기가 만료되는 가네하나 요시노리 가와사키 중공업 회장 후임으로 장재훈 사장을 새로운 공동의장에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장 사장은 기존 산지브 람바 린데 CEO와 함께 새로운 공동의장직을 수행한다. 장재훈 사장은 지난 2019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 이어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에 오르게 됐다. 현대차는 1998년

수소투자 10대 그룹 이번 주 한자리에··· ‘한국판 수소위원회’ 8일 출범

수소투자 10대 그룹 이번 주 한자리에··· ‘한국판 수소위원회’ 8일 출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주축이 된 ‘한국판 수소위원회’가 이번주 출범하는 가운데,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산업계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5일 재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는 가운데, 정의선 회장과 최태원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총출동하는 수소기업협의체가 ‘H2비즈니스서밋’을 열고 공식 출범한다. 수소모빌리티+쇼에는 국내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첫 대외 행보 ‘수소경제위원회’ 선택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첫 대외 행보 ‘수소경제위원회’ 선택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첫 대외 행보를 ‘수소경제’로 선택했다. 정 회장은 수소기술의 우위를 바탕으로 수소 연관 산업 생태계를 미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수소경제위원회를 개최한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 민간 수소경제위원으로 참석한다. 수소경제위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운영되며 산업통

정의선 수석부회장, ‘수소사회 구현 3大 방향성’ 강조

정의선 수석부회장, ‘수소사회 구현 3大 방향성’ 강조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3대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1월 수소위원회 공동회장 취임 이후 일관되게 강조해온 ‘각국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수소사회 구현 및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참’의 메시지를 보다 구체화한 것이다. 21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수소위원회 ‘CEO 총회’에 공동회장으로 참석하여 전체회의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 수소위 81개社 전년比 40%↑···“수소도시 조기 구현”

정의선 수석부회장, 수소위 81개社 전년比 40%↑···“수소도시 조기 구현”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수소위원회 공동회장)은 17일 수소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수소위원회와의 인터뷰에서 “수소위원회는 현재 81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40% 이상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다. 이어 “수소위원회가 수소산업 가치사슬 전반을 대표하는 진정한 국제 협력기구로 발돋움했음을 자축하고자 한다”며 “무엇보다도 수소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30여개 회원사들의 2만5000여개에 달하는 데이터를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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