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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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인프라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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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내 최초 한국형 수소연료전지 '예인선' 상용화

[단독]2024년 국내 최초 한국형 수소연료전지 '예인선' 상용화

오는 2024년 한국형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는 예인선이 상용화된다. 해운 및 조선업계에서의 환경규제는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오는 2030년 이후 발주하는 선박에 대해 탄소 배출량을 40% 감축하고 2050년에는 50%까지 감축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안에서 사용하는 예인선 또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대체연료와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초 개발되는 한국형 수소연료전지 예인선

현대로템, 국내 첫 '바이오 가스' 활용···수소 인프라 가속도

현대로템, 국내 첫 '바이오 가스' 활용···수소 인프라 가속도

현대로템이 충주시에 수소추출기 납품을 완료하며 수소 인프라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현대로템은 지난 30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수소융복합충전소의 준공식이 열렸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등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로 바이오 가스를 활용한 충주 수소융복합충전소는 음식물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생성되는 메탄가스와 같은 바이오 가스를 활

현대제철 안동일號, ‘수소 인프라 사업’ 비전 발표

현대제철 안동일號, ‘수소 인프라 사업’ 비전 발표

현대제철 안동일호가 현대차그룹의 FCEV(수소전기차) 비전에 발맞춰 차세대 수소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한 토대 구축에 나선다. 12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이날 충남 당진제철소 수소공장 인근 하이넷 출하센터 부지에서 현대자동차, 한국가스공사,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 현대글로비스, SPG 등과 ‘수소차용 수소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고순도 수소 공급 및 인프라 확대를 위한 사업계획을 밝혔다. 향후 현대제

현대차그룹-한국가스공사, ‘수소 사업’ 협력 강화

현대차그룹-한국가스공사, ‘수소 사업’ 협력 강화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가스공사가 수소 인프라 확대와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한국의 수소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액화천연가스(LNG) 기반 융·복합형 수소충전소를 구축해 상용수소전기차 보급 확산을 이끌기로 했다. 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 중구에 있는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현대차그룹 지영조 사장, 가스공사 채희봉 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소 사업 경쟁력 확보 및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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