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2025 카드업계 결산]수익성 악화 직격탄···위기 지속되는 카드사들
카드업계에서 삼성카드가 10년 만에 신한카드를 제치고 순이익 1위에 오르며 업계 독주 체제가 흔들렸다. PLCC와 트래블카드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수익성 악화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 금리 인상 등 어려움도 지속된다. 업계는 스테이블코인 등 신성장 동력 확보와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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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카드업계 결산]수익성 악화 직격탄···위기 지속되는 카드사들
카드업계에서 삼성카드가 10년 만에 신한카드를 제치고 순이익 1위에 오르며 업계 독주 체제가 흔들렸다. PLCC와 트래블카드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수익성 악화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 금리 인상 등 어려움도 지속된다. 업계는 스테이블코인 등 신성장 동력 확보와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제약·바이오
고환율 시대 맞은 제약사, 원료 수입 비용·수익성 부담 확대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원료의약품을 주로 해외에서 수입하는 국내 제약사들의 원가 부담과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고 있다. 제네릭 중심의 중소기업은 원가 전가가 특히 어려워 타격이 크며, 생산 축소와 공급망 위기 가능성도 제기된다. 자급률 저하와 특정국가 편중 수입 구조가 위기를 키우는 핵심 요인이다.
산업일반
MBK, 홈플러스 이어 오스템서도 '고용 불안감'···고강도 조직개편 '설왕설래'
오스템임플란트가 MBK파트너스 인수 후 연구개발, 영업, 지원 부문 축소 등 조직 개편을 추진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연구개발 조직 대폭 통폐합, 수익성 약화와 고배당 정책 등으로 홈플러스 사태와 유사한 우려가 제기된다. LBO 방식의 부작용과 경영 건전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부각된다.
식음료
식품업계, 원가·가격·내수 '삼중고'···돌파구 찾기 고심
식품업계가 고환율 장기화로 인해 원가 상승, 가격 동결, 내수 부진의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원재료 수입 원가 부담은 커지지만 정부 단속 강화로 가격 인상이 어렵고, 소비 위축과 판촉비 증가는 실적 악화를 초래했다. 기업들은 비용 절감과 구조조정에 집중하는 상황이다.
은행
케이뱅크, 실적 부진 속 IPO 재시동···관전포인트 세 가지
케이뱅크가 세 번째 IPO를 추진하는 가운데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8% 감소해 실적 부진이 뚜렷해졌다. 외형은 성장했으나 수익성 악화, 판관비 증가, 예대마진 한계 등으로 상장 성공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이자이익 확충과 자본력 강화, 차별화된 성장전략이 투자자 신뢰 회복의 관건이다.
중공업·방산
미국에서 돈 더 버는 세아제강, 관세 毒 될까
세아제강이 국내 전방산업 침체로 내수 실적이 부진한 반면, 미국 수출 확대 효과로 미국법인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미국이 6월부터 철강 관세 50%를 적용하며 수출 확대에도 불구 실적 악화 우려가 높아졌다. 실적은 미국 수출 확대와 관세 부담 최소화에 달렸다.
보험
상반기 자동차 보험손익 91% 급감···치료비·부품비 상승에 수익성 '뚝'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수보험료가 쪼그라들었지만 치료비와 자동차 부품비가 동시에 오르면서 손해율이 급격히 치솟았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의 보험손익은 302억원으로 전년 동기(3322억원)보다 90.9% 급감했다. 같은 기간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10조2115억원으로 전년 동기(10조5141억원)보다 2.9% 줄었다. 보험가입대수 증가율이 0.9%에 그치며 둔화된 데다 최근 4년간 보험료 인하
전기·전자
LG이노텍, 최대 매출에도 수익성 악화..왜?
LG이노텍이 사상 최대 매출 행진에도 정작 수익성은 쪼그라들고 있다. 특히 경쟁사와 비교하면 2배 이상의 매출액을 거뒀음에도 영업이익은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많이 팔았지만 그만큼 실속은 없었다는 의미다. 이들의 최대 고객사로 꼽히는 애플이 결국 '빛좋은 개살구'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4조9828억원이었다. 이는 1분기 역대 최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51
IT일반
이스트소프트, 영업손실 44억원···적자 지속
이스트소프트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1월~3월) 매출 252억원, 영업손실 44억원을 나타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적자 폭을 키웠다. 회사 매출은 AI SW, 커머스, 포털, 게임 등 전반적인 사업에서 역대 1분기에 해당하는 작년과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다만, 글로벌 사업을 위한 마케팅, 통신비 등 제반 비용 등의 증가 등 영향으로 수익성은 악화했다.
종목
BNK투자증권 "원익IPS, 하반기 고객사 설비투자 전망 불투명···목표주가 38% 하향"
BNK투자증권은 올해 하반기 설비투자 불확실성과 관세 영향으로 원익IPS의 수익성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목표주가를 3만9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38%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보유'로 변경했다. 고객사의 투자 부진과 최종 수요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