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박현철號 롯데건설, 정비사업 수주 기세···부활 날개짓
롯데건설이 2023년 들어 1조5000억원 이상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기록하며 업계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박현철 부회장의 지휘 아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지에서 연이은 수주 성공을 거두며,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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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號 롯데건설, 정비사업 수주 기세···부활 날개짓
롯데건설이 2023년 들어 1조5000억원 이상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기록하며 업계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박현철 부회장의 지휘 아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지에서 연이은 수주 성공을 거두며,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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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미래 일감 '수주 곳간', 1위는?
현대건설이 주요 대형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수주잔고를 보유하며 업계 리더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수주잔액은 국내외에서 60조원을 돌파했고, 롯데건설은 매출 대비 수주잔고가 가장 안정적이라고 평가받았다. 삼성E&A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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