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
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이익 248억원···전년 比 32.1%↓
미래에셋생명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248억원으로 전년 대비 32.1%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9억원 증가했으나, 투자손익이 83.3% 급감해 전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총 연납화보험료와 보장성·변액투자형 APE는 모두 성장세를 보였으나 지급여력비율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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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이익 248억원···전년 比 32.1%↓
미래에셋생명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248억원으로 전년 대비 32.1%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9억원 증가했으나, 투자손익이 83.3% 급감해 전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총 연납화보험료와 보장성·변액투자형 APE는 모두 성장세를 보였으나 지급여력비율은 하락했다.
보험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2957억원···전년比 19.7%↓
한화생명이 1분기 순이익 295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1.1%, 7.4% 줄었다. 반면 보험이익은 15%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고,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순이익이 63% 급증하며 업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보험
농협손보, 1분기 순이익 204억원···전년比 51.7%↓
농협손해보험은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이 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8% 감소했다. 산불, 농작물재해 등 자연재해로 인해 손실이 늘어났다. 같은 기간 원수보험료는 1조4401억원으로 5.7% 증가했고, 계약서비스마진은 4.5% 확대됐다.
증권·자산운용사
우리투자증권, 1분기 순익 10억원···전년比 92.3%↓
우리투자증권의 올해 1분기 순익이 전년 대비 92.3% 감소한 1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3% 하락한 400억원이었다. 이자이익은 대출자산 감소로 줄었지만, 비이자이익은 소폭 증가했다. 리테일 고객은 두 배 이상 증가하며 디지털 전략 강화가 예상된다. IB 증자 계획은 중장기적으로 고려된다.
증권·자산운용사
BNK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57억원···전년 比 60.77% 하락
BNK투자증권이 2023년 1분기 동안 57억24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0.77% 감소를 보였다. 매출액은 3706억원으로 24.1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09억4200만원으로 41.66% 하락했다. 수수료부문과 기타부문 실적 감소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자산운용사
하나증권, 1분기 순익 753억원···전년 比 16.2% 하락
하나증권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작년 대비 16.2% 감소한 753억원을 기록하며 부진한 실적을 올렸다.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각각 5.89%, 12.16% 하락했다. 그러나 WM과 IB 부문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며,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성장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금융일반
JB금융, 1분기 순이익 1628억원···전년比 6% 감소
JB금융지주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하여 1628억원을 기록하였다. 주요 수익성 지표인 ROE와 CIR은 각각 11.6%와 36.7%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당 160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했으며, 캄보디아 PPCBank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10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카드
"불경기에 연체율까지"··· KB국민카드, 올 1분기 순익 감소
KB국민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9.3% 감소한 845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35.4% 줄어든 1115억원이다. 이는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신용손실충당금 증가 때문이며, 연체율 증가와 경기 둔화로 향후 건전성 개선이 중요한 과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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