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NW현장] 국가를 지탱하는 건설산업···세계적 역량·비전 재확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2025 건설의 날' 행사를 개최해 건설업계의 세계적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공급 확대·스마트 건설기술·해외 진출 지원을 약속했고, 한승구 회장은 청년 인재 유치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강조했다. 건설인 111명이 정부포상과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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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현장] 국가를 지탱하는 건설산업···세계적 역량·비전 재확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2025 건설의 날' 행사를 개최해 건설업계의 세계적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공급 확대·스마트 건설기술·해외 진출 지원을 약속했고, 한승구 회장은 청년 인재 유치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강조했다. 건설인 111명이 정부포상과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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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안전혁신부문' 신설···기술안전 강화
롯데건설이 중대재해 근절과 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한 '안전혁신부문'을 신설했다. PSS TFT, AGI TFT, 기술안전지원팀 등 3개 팀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로봇, 드론,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며, 근로자 교육과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도 강화한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쌍용건설과 스마트 건설현장 구축 MOU
현대제뉴인은 계열사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쌍용건설과 함께 스마트건설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7일 인천 동구 본사 글로벌 R&D센터에서 쌍용건설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스마트 건설현장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환경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어, 건설기계들이 작업하는 현장을 시뮬레이션하고 결과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이번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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