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천연가스 공급 시설 안전성 개선 시동 한국가스공사는 2025년 공급건설 토건 분야 기술정보 교류회를 개최해 천연가스 공급시설의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AI를 활용한 설계 자동화, 스마트 IoT 쿨링 울타리 도입 등 첨단 기술 적용은 물론, 산불 대비 조경 규제 완화와 안전관리 혁신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