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고은비 사망에 스타렉스 뒷바퀴 빠짐 ‘논란’
걸그룹 레이디스코들의 멤버 권리세, 고은비가 사망하면서 사고 원인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특히 소속사인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가 스타렉스의 뒷바퀴가 빠졌다고 언급해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차의 반응에 귀추고 주목되고 있다. 지난 2일 레이디스코드는 대구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올라가던 길에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레이디스코드 차량인 스타렉스 뒷바퀴가 빠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