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
정의선 연말 인사···"젊은 피로 불확실성 넘겨야"
현대자동차그룹이 부사장, 전무, 상무 등 실무 임원급에 대한 인사를 마쳤다. 지난해보다 승진 인사 규모는 다소 줄었지만 세대교체의 폭은 커졌다. 젊어진 진용을 앞세워 새해 글로벌 경영의 불확실성에 대응하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의중을 엿볼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 73명, 기아 43명, 현대모비스 20명 등 총 239명의 우수한 인재들을 대상으로 한 임원 승진 인사를 10일 단행했다. 239명의 전체 인사 대상자 중에서 부사장과 전무로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