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인사]LG디스플레이
<승진> ◇부사장 ▲최현철 SC 사업부장 ▲송상호 최고인사책임자(CHO) ◇전무 ▲김흥수 SC PANEL CENTER장 <신규 선임> ◇상무 ▲김성호 생산기술담당 ▲김진성 회로알고리즘연구담당 ▲김홍수 SC 개발5담당 ▲박학수 개발/제조 DX 담당 ▲안익수 SC SCM 담당 ▲이동익 구매1담당 ▲이현승 MODULE O/S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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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LG디스플레이
<승진> ◇부사장 ▲최현철 SC 사업부장 ▲송상호 최고인사책임자(CHO) ◇전무 ▲김흥수 SC PANEL CENTER장 <신규 선임> ◇상무 ▲김성호 생산기술담당 ▲김진성 회로알고리즘연구담당 ▲김홍수 SC 개발5담당 ▲박학수 개발/제조 DX 담당 ▲안익수 SC SCM 담당 ▲이동익 구매1담당 ▲이현승 MODULE O/S 담당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부사장 2명 승진 등 임원 인사···"성과 중심 인재 중용"
LG디스플레이가 부사장 승진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성과 중심의 인재 등용에 초점을 맞췄다. LG디스플레이는 21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7명 규모의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임원 인사에서 사업 근본 경쟁력 강화에 기여가 크고 성과가 탁월한 인재를 중용했다. 중소형 OLED 사업의 핵심 역량을 제고해 사업 성과 개선에 기여한 최현철 전무(SC
전기·전자
LG이노텍, 임원 인사 단행···"경쟁력 강화 초점"
LG이노텍이 지속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등용하는 임원 인사를 진행했다. LG이노텍은 2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핵심사업 성공 경험, 미래 혁신 주도 역량 및 글로벌 감각 등을 두루 갖춘 인재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속성장을 위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LG이노텍은 탁월한 사업성과 및 차별적 고객가
전기·전자
'가전구독' 김영락 사장 승진···LG전자, '임원 42명' 승진 인사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이 가전구독 사업모델을 성공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21일 LG전자는 사장 1명, 부사장 4명, 전무 8명, 상무 29명 등 총 42명(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1명 포함)에 대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온라인브랜드숍 기반 소비자직접판매(D2C) 사업 성과를 창출한 김영락 한국영업본부장이 사장으로 올라섰다. 1991년 회사에 합류한 김영락 사장은 한국 시장에서 영업,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분야
인사/부음
[인사]LG이노텍
◇전무 승진 ▲고대호 광학솔루션CM생산담당 ◇상무 신규선임 ▲김준성 구매센터장 ▲김태영 Lens기술Task리더 ▲명세호 PS개발담당 ▲방수영 광학솔루션마케팅담당 ▲전치구 광학솔루션설비기술담당
제약·바이오
광동제약, 임원 인사 단행···상무 3명 승진
광동제약, 임원 인사 단행... 상무 3명 승진 광동제약은 오는 10월 1일부터 한양수 약국영업부문장, 이세영 오프라인영업부문장, 안병일 전략기획부문장을 상무이사로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리더십 쇄신을 통해 주요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전략을 추진하며 시장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한양수 상무이사는 약국사업본부 약국영업부문장으로서 약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금융일반
금감원, 신규 부원장보에 서재완·이승우 임명···공채 1기 임원 달았다
금융감독원은 이복현 원장이 부원장보 2명을 신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금융투자 담당에는 현 자본시장감독국장인 서재완 부원장보가 임명됐다. 서재완 신임 부원장보는 금감원 통합 공채 1기 출신이다. 공시조사에는 현 조사1국장인 이승우 부원장보가 발탁됐다. 현 금융투자부문 담당인 황선오 부원장보는 전략‧감독 담당으로 이동한다. 금감원은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고려한 최적임자로 임원 공석을 채워 조직의 안정 및 효율을 도모하게
일반
기업 절반은 '육아휴직 후 승진' 불이익 여전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만큼 승진이 늦어지는 기업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 고용노동부 '2022년 기준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육아휴직 기간을 승진소요 기간에 산입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업체는 45.6%였다. 이번 조사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표본사업장 5천3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육아휴직 기간 전체를 승진소요 기간에 넣는 사업체는 30.7%, 육아휴직 기간 일부를 승진소요 기간으로 계산한다는 사업체
일반
30대 그룹 사장단 승진자 전년 대비 소폭 증가···여성은 '전무'
국내 30대 그룹의 2024년도 임원 인사에서 사장단 승진 인원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가운데, 승진자 중 여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의 조사 결과 국내 자산 순위 상위 30대 그룹 계열사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97개사의 지난해와 올해 임원 승진 현황을 비교한 결과, 사장급 이상 승진자가 6명 늘었다. 지난해에는 사장급 이상으로 승진한 인원이 32명(사장 27명·부회장 4명·회장 1명)이었으나, 올해는
비즈
[카드뉴스]'4년 vs 23년' 대기업 임원이 되는 데 걸리는 시간
2000년대 초반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하는 사람들의 평균 나이는 25세였습니다. 20년 뒤인 2020년 대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평균 나이는 31살로 높아졌습니다. 취업이 5년 이상 늦어졌다는 의미인데요. 어렵게 취업의 문을 열고 들어간 대기업에서 임원이 되려면 평균 약 23년의 시간을 버텨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1살에 취업을 하면 54살이 돼서야 임원이 될 수 있는 것. 그나마도 이는 임원이 된 사람들이 임원 승진까지 약 23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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