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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중국서 경기하면 공포" 日 배드민턴 여신에 무슨 일?
지난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배드민턴 여신'으로 불리는 일본의 시다 치하루 선수가 중국 팬들의 스토킹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를 제발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최근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치하루는 자신의 SNS에 "중국에서 경기할 때마다 스토킹을 당했다" "1년 반째 계속되는 중이며 최근엔 너무 불편하고 무서웠다"는 글을 남겼는데요. 모든 중국 팬이 아닌 일부 팬에 대한 것이라는 그녀는 "지금부터 스토킹과 유사한 행동을 즉시 중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