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In Depth]HBM 잇는 '가이아'···삼성, AI 반도체 영토 넓힌다
삼성전자가 HBM 다음 먹거리로 AI PC용 반도체 '가이아' 개발에 나섰다. 시스템LSI사업부가 주도하는 이번 도전은 온디바이스 AI 시장 선점과 수익원 다각화, 반도체 밸류체인 강화를 목표로 한다. 파운드리·PIM 등 보유 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노리는 한편, 기존 고객사와의 경쟁 심화 우려도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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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Depth]HBM 잇는 '가이아'···삼성, AI 반도체 영토 넓힌다
삼성전자가 HBM 다음 먹거리로 AI PC용 반도체 '가이아' 개발에 나섰다. 시스템LSI사업부가 주도하는 이번 도전은 온디바이스 AI 시장 선점과 수익원 다각화, 반도체 밸류체인 강화를 목표로 한다. 파운드리·PIM 등 보유 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노리는 한편, 기존 고객사와의 경쟁 심화 우려도 상존한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수장 교체 왜?
삼성전자가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시스템LSI사업부의 수장을 교체하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등 시스템반도체 사업 강화에 나선다.삼성전자는 6월1일자로 DS(device solutions) 부문 일부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메모리사업부장인 김기남 사장을 반도체총괄 겸 시스템LSI사업부장에 선임했다. 김 사장은 시스템LSI사업부 외에 메모리사업부도 관장한다. 또 김기남 사장이 맡아왔던 메모리사업부장에는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인 전영현 부사장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