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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100일]수도권 진출 껄끄러웠나···강원도 먼저 노린 전국구 영업 왜?
iM뱅크가 전국구 영업에 시동을 걸었으나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며 당분간 가시밭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iM뱅크는 전국구 영업 첫 공략지로 수도권이 아닌 원주를 선택하며 향후 시중은행들과 수도권에서 경쟁이 가능할 정도로 성장할 수 있을지 물음표가 붙고 있다. iM뱅크는 지난달 시중은행 전환 이후 첫 거점 점포를 강원도 원주에 개점했다고 밝혔다. 시중은행 전환으로 기존에 진출할 수 없었던 충청, 강원, 호남, 제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