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조용병 회장 “불확실성의 시대, ‘셀프 리더십’ 가져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불확실성의 시대를 돌파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신한금융의 모든 임직원들이 창의성과 주도성에 기반한 ‘셀프 리더십’을 갖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13일 메타버스 공간에서 열린 ‘2022년 신한금융지주 신년 워크숍’에서 지주회사 소속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류(一流) 신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신한금융 전직원들이 뜻을 모아 함께 나아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워크숍은 올해 경영 슬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