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3년 연속 현장신년회 연 정의선 회장···위기를 기회로 만들 '고객 가치' 강조
"작년에 잘 됐으니 올해도 잘 되리라는 낙관적 기대를 할 여유가 우리에게는 없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임직원들을 향해 2025년 결연한 각오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가 또다시 역대급 실적을 달성한 상황에서도 올해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한 깊은 고민이 느껴졌다. 정의선 회장은 6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신년회를 열고 올해 경영환경에 따른 경영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