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교촌에프앤비, 1Q 영업익 10.4%↓···"비수기 선방" 교촌에프앤비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4% 감소한 107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신메뉴 출시와 소비자 수요 회복으로 매출은 10% 증가해 1246억원을 달성했다. 인건비와 물류비, 광고비 상승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