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복지재단, ‘사례관리동행단 보수교육’ 실시
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대표이사 신일섭)은 16일 오후 5·18교육관에서 사례관리동행단 60여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례관리동행단’은 촘촘한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광주시와 5개 자치구, 37개 동과 재단이 협업하여 추진하는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올 초 구성돼 우리지역의 취약계층 발굴, 자원연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홍송림 팀장(화정 3동 맞춤형복지팀)과 신미숙 국장(광산구 장애인복지관)이 ▲